해외 투자자문사, 스튜어드십 코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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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기자
입력 2018-06-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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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미국 투자자문사 윌리엄 블레어(William Blair)가 기관 투자가 의결권 행사 지침인 스튜어드십 코드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외국 자문사의 스튜어드십 코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스튜어드십 코드에 참여하는 자문사는 국내 의결권 자문사인 서스틴베스트, 제브라투자자문과 함께 3개사로 늘었다.

19일 현재 스튜어드십 코드에 참여하는 기관은 자산운용사 41개사, 보험사 1개사, 증권사 2개사, 은행 1개사 등 모두 48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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