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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부모 재산까지 합쳐도 3391만천원... 빚, 1억8천만원 넘어... 전형적 흙수저

이광효 기자입력 : 2018-05-27 00:00수정 : 2018-05-27 02:09
아버지 소유 36만원 트럭도 눈길

배현진 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합장을 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다음 달 12일에 있을 서울 송파구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배현진(34) 후보의 재산은 부모 재산까지 합쳐도 3391만원에 불과하다.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배현진 후보의 어머니 재산은 5108만원, 아버지 재산은 536만원이다. 배현진 후보는 오히려 채무가 2252만9000원 더 많다. 배현진 후보의 채무는 7910만원의 신한은행 대출금, 자동차 리스 잔여 대금 3306만3000원을 포함해 모두 1억8167만5000원이다.

배현진 후보는 서울 구로구에 있는 1억961만원의 오피스텔을 갖고 있다. 예금은 3400만8000원이다. 아버지 재산에는 2001년식 36만원짜리 1톤 트럭도 있다. 세금 납부액은 3218만3000원이다. 최근 5년 동안 체납액은 없다.

배현진 후보는 지난 2008년 11월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1년 4월 8일부터 2013년 11월 15일까지 및 2014년 5월 12일부터 2017년 12월 7일까지 평일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이하 MBC 노조) 파업에 참여했다가 복귀했고 이후 MBC 노조와 다른 길을 걷다가 지난 해 말 최승호 사장 취임 직후 뉴스데스크 앵커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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