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남북정상회담 후속 이행 TF 3일 출범해 활동 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강정숙 기자
입력 2018-05-05 11: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외교부 홈페이지]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2018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을 위한 외교부 TF(태스크포스)'가 지난 3일 출범해 활동 중이라고 외교부가 5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관련 부서장의 참여하에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 문제와 국제적 지지확보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