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가정의 달 맞이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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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입력 2018-04-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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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26일과 27일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용인휴게소(영동선, 강릉 방향), 송산포도휴게소 (제2서해안선, 평택 방향), 화서휴게소(청원상주선, 상주 방향), 여산휴게소(호남선, 순천 방향), 칠곡휴게소(경부선, 서울 방향), 진영휴게소(남해선, 순천 방향) 등 6곳에서 진행한다.

한국타이어 전문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서비스 팀이 타이어 공기압부터 못박힘, 마모상태 및 배터리 점검 등을 무상으로 점검해준다.

또한 올바른 타이어 사용 관리 방법과 운전 습관에 따른 타이어 선택법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며, 행사장 방문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세차용 타월, 신사용 양말, 물티슈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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