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장보기] 하나로마트 양재점, 최대 47%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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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선 기자
입력 2018-04-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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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토·일 식탁위는 하나로가 책임진다’ 타이틀로 파격 할인

[사진=농협유통 제공]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 운영사인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13일부터 15일까지 주말 3일간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최대 47%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농협유통은 ‘금·토·일 식탁위는 하나로가 책임진다’이라는 타이틀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주말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주말을 책임질 대표 상품인 블루베리(100g, 기존가 6700원)을 4980원, 뜨라네사과(2.5kg, 1만2500원)을 9980원, 대추방울토마토(2kg, 1만2980원)를 9980원, 양상추(개, 2380원)를 1580원, 세척무(개, 2980원)를 158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한 축·수산물인 한우등심 1등급(100g/팩, 8580원)을 6980원, 해동갈치(1미/왕특/세네갈, 1만2500원)을 7900원, 랍스터테일(1미, 1만2500원)을 7900원에 각각 할인가로 판매한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1등급 한우 부위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소한마리 행사’를 13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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