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이경영, '머니백' 처음 본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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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18-04-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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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머니백' 배우 이경영[사진=연합뉴스 제공]

배우 이경영이 영화 ‘머니백’을 처음 본 소감을 밝혔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머니백’(감독 허준형·제작 ㈜젠픽쳐스·배급 리틀빅픽쳐스)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허준형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무열, 박희순, 이경영, 전광렬, 임원희, 오정세, 김민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머니백’은 하나의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일곱 명이 뺏고, 달리고, 쫓기는 추격전을 담은 영화. 제목 머니백은 돈 가방(Money bag)과 ‘돈이 뒤에 있다’(Money back)이라는 두 가지 뜻을 담는다.

이날 시사회 직후 이경영은 “아직도 제가 쏜 총에 왜 비비탄 총알이 들어있는지 영화를 보고 나서도 헷갈리는 킬러 박 역의 이경영”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영화 보고 나서의 첫 소감은 명품시계의 태엽처럼 오밀조밀 정확하고 유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며 작품의 첫 인상을 언급,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경영의 코미디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머니백’은 오늘(12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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