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열린 개편대회는 바른미래당 전국 17개 광역시·도당 중 가장 처음으로 열린 개편대회다.
이날 시당위원장으로 김중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겸 국회국방위원회 간사와 임상전 전 세종시의회 의장을 공동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와 함께 출마를 결정한 7명의 예비후보자들과 바른미래당 세종시당의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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