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자의 공지마지③] ‘해운 분야 전문가’ 윤민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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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정 PD
입력 2018-03-0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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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해운 정책, ‘실현 가능한 정책 수립·경쟁력 있는 선사 집중 지원·인적 쇄신 등 경쟁력 강화’ 필요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한국 해운, 지금 잘못하면 자칫 바다가 아닌 산으로 갈 수 있다’

우리나라 해운산업은 ‘장기 불황’에 ‘2016년 한진해운 파산 사태’까지 겹치며 좀처럼 부진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해부터 해운산업 재건을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지만, 실현 가능성 여부를 두고 업계의 반응은 시큰둥한데요.

<인문자의 공지마지>에서는 세 번째 주인공으로 윤민현 박사(전 중앙대 객원교수)를 초대해 해수부의 ‘뉴 스타트 한국 해운 재건 5개년 계획’의 허와 실, 한국 해운업의 미래와 대책을 주제로 대담을 했습니다.

그동안 한국 해운업 정책의 문제점과 한국 해운업 재도약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해법은 무엇인지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한편, <인문자의 공지마지>는 코너 제목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며 매주 1회씩 우리 시대의 작은 영웅을 발굴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합니다.

진행: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
촬영: 이현주PD, 주은정PD
편집: 주은정PD
글: 주은정PD
 

[사진 = 영상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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