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무성 전 대표, '북한 받아들이는 문재인 대통령,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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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8-02-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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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무성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는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단장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한을 반대하는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방한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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