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VIEWS 아주경제 - 아주 잘 정리된 디지털리더 경제신문

오늘의 추천 뮤직
검색
5개국어 서비스
실시간속보

[왁자지껄] 황금빛 내인생 천호진 상상암 설정, 시청자 "'암세포도 생명' 이어 최고..헛웃음만"

전기연 기자입력 : 2018-01-20 00:00수정 : 2018-01-20 00:00

[사진=KBS방송화면캡처]
 

'황금빛 내인생' 서태수(천호진 분)의 병이 '상상암'이라는 설정을 두고 시청자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해하지만 황당?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더라 어제 처음으로 1시간 그거 보려고 기다린 게 참 허무하더라. 차라리 위궤양이나 조심하라거나라고 하지 상상암이 뭐냐 제대로 골 때려(dj****)" "암도 생명이라는 대사에 이어 올해는 상상암(pk****)" "상상암 방송보고 배꼽 빠지게 웃음. 모처럼 웃은 적 처음이네요. 이제 알았네요. 드라마 보면서 웃을 수 있다는걸(th****)" "차라리 오진이라고 하지. 상상암이 뭐냐(ka****)" "작가님 산으로 가시면 안됩니다. 고생하는 배우들 욕 먹어요. 그리고 연장은 더더욱 안됩니다(ch****)" 등 댓글로 '상상암' 설정을 비난했다.

다만 일부 시청자들은 "작가가 장난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아버지의 심리적 고통이 느껴져 더 맴이 아프다(so****)" "상상암으로 작가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생각해주세요! 저런 아버지 많을듯합니다. 본인도 얼마나 지치고 힘들고 배신감이 들었으면 그랬을까요! 상상암이 좀 그렇지만 그것보단 그런 심정으로 이제 쉬고 싶다는 서태수씨와 우리들 아버지를 다시 생각해주세요(an****)" 등 옹호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 서태수는 가족들 몰래 집을 떠나려 하다가 쓰러지고 만다. 이웃집의 신고로 병원에 실려간 서태수의 몸 상태를 가족이 알게 되고, 가족들은 '암일지 모른다'며 불안해한다.

서태수는 "나를 내버려달라"며 또다시 떠나고, 가족들은 병원을 받아 검사 결과를 듣게 된다. 하지만 의사는 "보통 건강염려증이라고 한다. 내가 위암이 아닐까, 지나치게 걱정하는 사람들이 위암 증상이 나온다. 그런데 서태수씨 경우에는 다른 케이스다. 상상암"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황금빛 내인생'은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네티즌 의견

0개의 의견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0자 / 300자
LIVE 아주경제 논설실
덩샤오핑과 용감하게 창조하는 맹장들
뉴스스탠드에서 아주경제를 만나보세요
아주경제 기사제보 -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