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퍼블리카, 국내 최초 세계 100대 핀테크 기업에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노경조 기자
입력 2017-11-16 12: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사진=남궁진웅 기자]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세계 100대 핀테크 기업 선정에서 35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한국 기업 중 유일하다.

세계 핀테크 100대 기업은 핀테크 분야 벤처캐피탈사 H2 Venture와 다국적 컨설팅그룹 KPMG가 매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핀테크 혁신기업 50개사와 떠오르는 기업 50개사가 소개된다.

올해는 영국과 EMEA(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지역 41개사, 미주지역 29개사, 아시아(호주, 뉴질랜드 포함)지역 30개사 등이 100대 기업에 뽑혔다.

비바리퍼블리는 올해 처음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떠오르는 기업을 뛰어넘어 단숨에 50대 혁신기업에 랭크됐다.

선정 작업은 전세계 총 1500개 이상의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총 투자 유치 금액, 투자자 유치금 증가율, 지역 다양성, 소비자 및 시장 견인력, 떠오르는 50대 기업에 적용된 주요 요인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전세계 100대 핀테크 기업에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이름을 올리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더 멀리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