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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핫' 축제] 상주 화북서 열린 첫 상주문장대 오미자 축제’... 주민 화합 이끌어

(상주) 피민호 기자입력 : 2017-09-18 13:54수정 : 2017-09-18 13:54

동천수 직원이 오미자청 등을 이용한 다양한 음료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동천수 제공]

오미자의 계절인 9월에 조선십승지 중의 하나인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에서 16~17일까지 '상주문장대 오미자 축제'가 개최됐다. 

주문장대야영장에서 열린 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상주문장대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행사에서는 오미자 젤리 만들기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의 이벤트를 진행해 아이들을 비롯,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상주 화북에 위치한 지역 기업인 ‘㈜동천수(舊 가야생수)’는 오미자청과 탄산수를 활용한 오미자 에이드, 오미자 발포 비타민을 홍보했으며 얼음물을 무상으로 증정했다.

서동욱 화북면장은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화북면에서 자란 오미자와 아로니아, 포도 등 여러 가지 농산물을 맛보고 수확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축제에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GAP, 무농약, 유기농 등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된 상주 오미자를 비롯해 아로니아, 포도, 송이 등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북면과 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오미자를 비롯한 다양한 화북지역 농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대내외에 홍보해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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