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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스타 영상] '브이아이피' 김명민X장동건X박희순X이종석, 베니스영화제 '불참' 소감은?

최송희 기자입력 : 2017-08-18 18:33수정 : 2017-08-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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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브이아이피(VIP) 언론 시사회에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화 ‘브이아이피’의 박훈정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영화 첫 공개에 대한 기대,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 거절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8월 16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에서는 영화 ‘브이아이피’(감독 박훈정·제작 ㈜영화사 금월·공동 제작 페퍼민트앤컴퍼니·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첫 공개됐다. 영화는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 속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앞서 ‘브이아이피’는 제 74회 베니스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으나 국내 개봉 일정과 맞물리며 부득이 초청을 거절한 바 있다.

이에 박훈정 감독은 “베니스에 몹시 가고 싶었으나 개봉 일정이 먼저 정해져 있었다. 일정 조율이 잘 안돼 못갔다”며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김명민은 ‘베니스에 너무 가고 싶었는데 아쉽다. 무슨 옷을 입을까 레드카펫을 밟을 때 어떤 포즈를 취할지 생각도 했는데 참으로 아쉽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가고싶다“고 전했다.

또한 장동건은 “베니스영화제에 못 간 것은 아쉽다”며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초청됐다고 들었는데 한국영화 차원에서도 아쉬운 면이 있지만 관객과의 약속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거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명민, 장동건, 이종석, 박희순이 출연한느 영화 ‘브이아이피’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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