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여전한 한류스타' 최강창민·최시원, 의경 만기 전역…국내외 팬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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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입력 2017-08-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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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29·본명 심창민)과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30)이 1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만기 전역식을 마친 후 현장에 모인 팬들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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