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가인, 공개 열애 3년만에 결별…소속사 "확인 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름 사원
입력 2017-07-07 12: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김아름 기자 = 가수 가인과 배우 주지훈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7일 가인과 주지훈 양측은 “확인하고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주지훈과 가인이 공개 열애 3년만에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4녀부터 열애를 인정하며 쿨한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최근 가인이 SNS에서 악플러와 설전을 벌이고 주지훈의 지인으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주장하며 세간에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관련해 두 사람의 결별설은 항간의 사건들과 연관있는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