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새 광고모델에 김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5-24 09: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메디힐 광고모델 배우 김지원 [사진=메디힐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메디힐은 배우 김지원을 새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메디힐은 "김지원의 건강하면서도 긍정적인 이미지가 메디힐과 잘 맞아 영입했다"며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김지원이 평소 메디힐 마스크팩을 애용해온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김지원은 드라마 '상속자들'과 '갑동이'에 주목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태양의 후예'에서 군의관 윤명주 역을 맡아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현재는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주인공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지원은 기존 모델인 배우 현빈과 함께 제품 홍보에 나선다. 국내뿐 아니라 싱가포르·말레이시아·캄보디아·태국·인도네시아 등에서도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김지원은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의 모델이 돼 기쁘다"며 "광고모델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