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각종 논란에도 3.1%로 시청률 상승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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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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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로듀스101 시즌2')가 각종 논란에도 평균 시청률 3.1%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13일 CJ E&M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방송된 '프로듀스101 시즌2'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3.1%과 최고 시청률 3.5%를 각각 나타냈다. 특히 주요 타깃 시청 층 인 15~34 시청 층에서도 평균 3.1%, 최고 3.2%의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지난회 방송분이 기록한 평균 시청률에서 0.1% 상승한 수치이다. 최근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출연자의 부정행위 의혹과 중국에서의 부정 투표 등 각종 논란에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김용국, 주학년, 임영민, 노태현, 김종현, 정세운이 각 곡에서 1등을 기록하며 베니 핏 만 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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