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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리테일 지분 69% PEF에 6000억원에 매각

입력 : 2017-05-01 20:13수정 : 2017-05-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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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이랜드그룹이 주력 계열사인 이랜드리테일 지분 69%를 6000억원에 큐리어스파트너스 등 사모펀드 운용사 컨소시엄(PEF)에 매각하기로 했다.

1일 이랜드리테일 지분 매각 협상 주관사인 동부증권과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큐리어스파트너스 등 PEF는 6천억원에 이랜드리테일 지분 69%를 인수하기로 이랜드그룹과 합의했다.

큐리어스파트너스 PEF는 이달 이랜드그룹과 지분 인수 본계약을 맺고 다음 달까지 거래를 마칠 계획이다.

지분 매각이 마무리되면 이랜드그룹은 다음 달 만기가 돌아오는 상환전환우선주(3000억원) 상환에 3000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랜드리테일은 총매출 5조원에 뉴코아아울렛과 NC백화점 등 전국 53개 지점을 보유한 유통 법인으로 이랜드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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