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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3회 대한민국 대표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참가

입력 : 2017-03-21 20:43수정 : 2017-03-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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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수)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 대표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고 전국 9개 지역신문사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는 소비자와 생산자 간 직거래 만남 행사로 약 300여개 부스 규모이며, 전국 12개 광역시·도, 75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고 특별행사로 현장 내 KBS ‘6시 내고향’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큰 행사이다.

포천시에서는 6년근 인삼을 가공하는 효림농산영농조합법인이 참여하며 홍삼 가공제품 뿐만 아니라 인삼 열매를 가공한 제품 베리베리굿, 진생베리플러스, 홍삼허브를 전시·판매하는 등 포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인삼 4년근에서 채취한 열매는 주로 화장품 원료로도 쓰이고 있었는데 지역농업특성화사업(2016~2017)을 통해 사업에 참여한 효림농산영농조합과 포천인삼연구회의 협력 연구로 ‘베리베리 굿’과 ‘진생베리플러스’ 에 이어 홍삼과 열매를 함유한 ‘홍삼허브’ 제품을 출시했다.

인삼열매는 ‘진생베리’라고도 부르며, 4년된 인삼에서 채취하는 열매로 1년 중 7월 하순 단 10일 정도만 구할 수 있어 옛날에는 귀족층에서만 먹을 수 있던 고귀한 열매라고 알려져 있으며 인삼의 효능 성분인 사포닌 12종 중 항당뇨, 간기능 개선에 효능이 있는 ‘진세노사이드 Re’ 성분이 인삼뿌리에 비해 2~6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농촌진흥청의 연구결과가 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지역농업특성화사업 담당자는 인삼 부산물 활용 고부가가치 가공품 생산을 통해 인삼제품과 진생베리 제품들의 국내박람회 뿐만 아니라 국제식품박람회도 적극적인 참여로 바이어 상담과 마케팅으로 수출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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