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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개봉 3일 만에 100만 돌파…흥행 속도 '겨울왕국' 넘었다

입력 : 2017-03-19 15:43수정 : 2017-03-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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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녀와 야수' 메인 포스터[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영화 ‘미녀와 야수’가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영화 중 최단 기간 1백만 돌파 기록이며, 특히 국내에서만 천만 관객을 모은 ‘겨울왕국’을 뛰어넘는 속도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어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미녀와 야수’가 18일(토) 하루에만 602,180만 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관객수 1,006,518명을 기록했다.

16일 개봉 이후 3일만에 10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17년 개봉한 영화들 중 최단 기간 100만 명 관객 돌파의 기록이며, ‘마스터’, ‘럭키’, ‘터널’, ‘암살’, ‘베테랑’ 등 천만 이상 혹은 천만 가까운 관객을 동원한 영화들과 동일한 속도이다. 뿐만 아니라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겨울왕국’보다 하루 앞선 속도로 폭발적인 흥행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다. 앞서 개봉 첫날 기록 역시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들 중 최고 기록을 세운 ‘미녀와 야수’는 ‘정글북’(7일), ‘말레피센트’(10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0일)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로 100만 명 관객을 달성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특히 ‘미녀와 야수’는 전체 좌석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2위와 큰 격차를 보이며 3월 극장가에서 이례적인 스코어로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해 개봉 2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엠마 왓슨과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조시 게드와 이안 맥켈런, 이완 맥그리거, 엠마 톰슨 등 명배우들이 매력적인 캐릭터를 스크린에 재현하고, 빌 콘돈 감독이 탁월한 연출력으로 화려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26년 만에 OST 작업에 재참여한 셀렌 디온과 아리아나 그란데와 존 레전드 등이 합류해 전설의 OST로 불리는 주옥 같은 명곡들과 3곡의 신곡들 역시 화제다.

전설의 원작을 감동적인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시켜 꿈의 무대를 현실로 만들어낸 ‘미녀와 야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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