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행끼리 떠나는 오붓한 패키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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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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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일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개별여행전문 내일투어가 인원수에 상관없이 우리 가족, 나의 친구들로만 한 팀이 돼 언제든 출발할 수 있는 상품 '장가계/봉황고성 우리만'을 판매한다. 패키지여행의 장점에 개별여행의 장점을 추가한 상품이다.

일행이 희망하는 관광지, 맛집, 공연, 투어 등을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 있고 전 일정 현지가이드 동행, 전용차량 등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대자연을 몸소 체험하고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장가계가 인기 명소로 꼽힌다.

‘중국 최고의 비경’이라 불리는 장가계는 친목, 단체, 효도여행으로 가장 사랑 받는 여행지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 상품 가격은 11만9000원(정상가 130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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