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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영상] ‘리얼미터’ 양자 지지율 살펴보니…문재인 50% > 안철수 33%

입력 : 2017-02-17 19:46수정 : 2017-02-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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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문재인 60% > 황교안 29%…3자, 문재인 48% > 황교안 26% > 안철수 19%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외교자문그룹인 '국민아그레망'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아주경제 최신형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양자 구도와 3자 구도에서 2위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실시한 2월 3주차 주간 정례 차기 대선주자 조사(16일 공표) 결과, 민주당·정의당 등의 연대 후보로 가정한 문 전 대표가 49.7%로, 국민의당·바른정당 등의 연대 후보로 가정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32.7%)를 17%포인트 차로 앞섰다.

하지만 문 전 대표는 지난 조사(2월 2주차) 조사 대비 3.3%포인트 하락, 지지층이 소폭 이탈했다. 안 전 대표는 같은 기간 4.2%포인트 상승했다. ‘없음·잘모름’은 17.6%였다.

문 전 대표는 △수도권 △충청 △부산·경남·울산(PK) △40대 이하 △민주당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 △중도층에서 안 전 대표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하락한 지역과 계층은 △경기·인천 △호남 △50대 이상 △민주당 지지층 △보수층 △중도층 등이었고, △PK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에서는 소폭 상승했다.
 
                          [그래픽=리얼미터 제공]

안 전 대표는 △호남 △60대 이상 △국민의당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무당층 △보수층에서 문 전 대표를 앞섰다. 특히 △대구·경북(TK) △호남 △경기·인천 △50대 이상 △20대 △민주당 지지층 △중도층 △보수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문 전 대표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양자 구도에서도 59.6%로, 28.9%에 그친 황 권한대행을 더불스코어 차로 앞섰다. 문 전 대표는 민주당·정의당 등, 황 권한대행은 자유한국당·바른정당 등의 연대 후보로 각각 가정했다.

문 전 대표는 지난 조사 대비 0.3%, 황 권한대행은 0.5%포인트 각각 떨어졌다. ‘없음·잘 모름’은 11.5%였다.

3자 구도 조사에서는 문 전 대표가 48%로, 황 권한대행(26%)과 안 전 대표(19%)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없음·잘모름’은 7.3%였다.

지난 조사 대비 문 전 대표와 안 전 대표는 각각 2.1%포인트와 0.1%포인트 하락했다. 황 권한대행은 1.2%포인트 상승했다.

문 전 대표 대신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넣고 한 조사에서는 안 지사가 49%, 황 권한대행이 24%, 안 전 대표가 18%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조사 대비 안 지사는 0.8%포인트 하락했고 황 권한대행과 안 전 지사는 각각 0.6%포인트와 0.2%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7.0%(총통화 1만4308명)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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