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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공주택건설 지역업체 참여 통한 건설경기 활성화 추진

입력 : 2017-02-17 10:26수정 : 2017-02-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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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원주태장 아파트·이지더원 아파트, 20일 지역업체 참여 양해각서 체결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원주시가 공동주택건설 지역업체 참여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20일 오후 원주시청에서 체결하는 공동주택건설 지역업체 참여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는 이안 원주태장 아파트와 이지더원 아파트 신축공사 관련 시공사 대표 등 10여명 참석한다.

이안 원주태장 아파트는 태장동 433-6번지 외 66필지에 59㎡형, 75㎡형, 84㎡형 등 총 920세대를 지상 11~24층 규모로 건립하는 공사로 대우산업개발 주식회사에서 시공을 맡았다.

총공사비는 1282억여원으로 이 중 약 386억여원을 지역업체가 참여해 지역업체 참여비율은 30.13%㎢를 기록하고 있다.

이안 원주태장 아파트는 원주시 최초로 지역주택조합이 등록사업자와 공동사업주체가 돼 공급하는 아파트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지더원 아파트는 원주기업도시 4-1, 4-2블럭에 59㎡형, 84㎡형, 113㎡형 1430세대를 지상 15~29층의 규모로 건립하는 아파트로 주식회사 라인건설에서 시공을 맡았다.

총공사비는 1749억여원으로 이 중 약 580억여원을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업체 참여비율이 33.17%를 차지할 전망이다.

이지더원 아파트는 양해각서 체결뿐만 아니라 관내 차상위 계층을 위해 1000만원을 지원해 시공, 건설자재, 인력, 장비 등 원주지역업체 참여에 따른 건설경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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