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후 北의 첫 탄도미사일 도발... 美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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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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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소은 =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美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도발

-미-일 긴급 공동 기자회견, 지난 2월 11일
아베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것”
트럼프 대통령 “미국은 동맹인 일본을 100% 지지한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신년사, 지난 1월 1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가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지난 1월 2일
“그런 일은 없을 것!”

-미국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하지 않았다.”
-美, 유니세프 통한 대북 수해지원 최종 서명
-미국의 대북인도지원단체 방북 지속

미국 해군연구소의 켄 가우스 박사
“북한 탄도미사일 도발은 미국 반응 떠보려는 것”

-미-일 정상 공동성명, 지난 2월 10일
“양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의 철저한 이행을 약속하고, 북핵 위협 등에 대처하기 위한 한·미·일 3국 협력이 중요하다”

-한미일, 유엔 안보리에 ‘북 미사일’ 긴급회의 요청...13일(미 현지시간) 열릴 듯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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