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칭다오서 만나는 淸 건륭제...현대적 재해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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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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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칭다오신문망]

 

[사진=칭다오신문망]


중국 칭다오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나라 건륭제 시대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칭다오 완샹청(萬象城) 미술연구소에서 건륭제 시대의 화려했던 문화를 표현한 전시회가 열린다. 의식주는 물론 교통수단, 교육, 음악 등 당시의 다양한 모습을 만화, 애니메이션, 영상, 전자음악 등 현대적 형태로 구현했다. 건륭제는 청나라 6대 황제다. 청나라는 강희·건륭제 시대에 최전성기를 누렸으며 문화적으로도 융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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