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충재 행복청장, 국민안전처 2단계 이전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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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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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소 기자 =‘4단계 중앙행정기관’ 중 마지막 이전기관인 국민안전처가 26일부터 2단계 이전을 시작하였다. 이충재(우측 세번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26일 오후, 국민안전처가 입주하는 정부세종2청사를 방문하여 국민안전처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참고로 거대 부처인 국민안전처는 2차례로 나눠 이전하며, 지난 1단계 이전(4.8~24)시 일부가 이전하였고, 이번 2단계 이전(8.26~9.4)을 끝으로 국민안전처도 본격적으로 세종시대를 열게 된다. (행복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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