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6 AVM 구매고객에게 프리미엄 피크닉 세트 증정

- 블랙박스 할인 외 다양한 순정용품 할인 행사도 마련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다음달 31일까지 고객 대상의 다양한 순정용품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서 SM6 AVM(Around-view View Monitor)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야외 활동에 필수 아이템인 프리미엄 피크닉 세트를 무상 증정한다. 피크닉 테이블과 테이블보, 가방과 초경량 선쉐이드, 방수 매트, 야외용 초경량 의자 2개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는 49만5000원 상당의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크닉과 간단한 야외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르노삼성이 SM6 AVM 구매고객에게 증정하는 피크닉 테이블과 테이블보, 가방과 초경량 선쉐이드, 방수 매트, 야외용 초경량 의자 2개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는 49만5000원 상당의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크닉과 간단한 야외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사진=르노삼성 제공]

이외에도 기간 중 SM6 프론트 카메라 구매고객에 대해서는 초경량 피크닉 의자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블랙박스 할인, QM5 순정용품 내비게이션 할인 등 다채로운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신차 구매고객은 물론 르노삼성 서비스 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은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안경욱 르노삼성 애프터서비스 담당 상무는 “최근 출시한 SM6에 대한 고객들의 큰 성원에 감사 드리는 한편, 고객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