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평소 땀이 많이 흘려 억제 약 써봤지만 소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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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2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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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 캡처]



폭발적인 가창력을 소유한 마마무 멤버 문별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쏠린다.

문별은 과거 KBS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동안 숨겨왔던 고민을 털어놨다.

문별이 "자신은 평소 땀을 많이 흘린다"고 말하자 동반 출연한 게스트가 "땀 안 나게 하는 크림이 시중에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문별이 "그 크림을 발라봤지만 안 바른 부분에서 역시나 땀이 난다"고 말해 주위에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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