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모친, 안티블로그에 "천하의 패륜녀, 날 미친X으로 만들어…" 욕설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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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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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장윤정 장윤정 [사진=채널A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장윤정 모친의 과거 욕설 글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장윤정 안티블로그인 '콩한자루'에는 "천하의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장윤정 모친인 육흥복씨로 추정되는 가운데, 해당 네티즌은 "그리 없이 살던 시절에도 난 너희 두 남매 예쁘고 잘 커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했었어 이 나쁜X아. 날 미친X으로 만들어 병원에 넣고 네가 얻어지는 게 과연 뭐가 있을까? 너도 꼭 새끼 낳아서 살아 보아라. 너랑 똑같은 딸 낳아 널 정신병원과 중국사람 시켜 죽이란 말을 꼭 듣길 바란다. 그땐 내 마음을 알게 될 것"이라며 욕설 섞은 글을 올렸다.

이어 "세상이 너에게 등을 돌릴 때까지 나 또한 이젠 안 참는다. 사악한 너네 알량한 무리들이 무릎 꿇을 때까지 같이하고 함께 하자"라며 경고성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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