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item] '비정상회담' 멤버들, 모델도 울고 갈 완벽한 수트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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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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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비정상회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비정상회담'이 지난 6일 새로운 G6 멤버들과 함께 첫 선을 보인 가운데 멤버들의 몸매가 돋보이는 수트핏이 화제다.

6일부터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카를로스 고리토(브라질), 니콜라이 욘센(노르웨이), 안드레아스 바를사코풀로스(그리스),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폴란드), 새미(이집트), 나카모토 유타(일본) 등 여섯 명의 새로운 멤버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송에 앞서 G12 멤버들의 프로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신규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프로필 이미지 속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수트를 입고 남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지난 6일 방송 후 색다른 케미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해 화제가 됐다.

G12중 멤버 중 카를로스, 유타, 기욤을 제외한 멤버들은 모두 남성복 브랜드 타임옴므(Time Homme)의 수트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하는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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