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꼬마, 귀여웠던 모습 어디로…할리 조엘 오스먼트 ‘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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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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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할리 조엘 오스먼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식스센스’ 꼬마 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식스센스 주인공 꼬마의 충격 역변’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999년 개봉된 화제의 영화 ‘식스센스’에서 꼬마 콜 세어 역으로 활약했던 배우 할리 조엘 오스먼트가 성인이된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특히 어린 시절과는 달리 다소 달라진 모습으로 후덕해진 얼굴과 푸근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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