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 더 커지고 넓어진 '퀸즈나인', 이젠 집에서 간편하게 필링하자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새하얀 피부에 티끌 하나 없이 맑고 뽀얀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꿈일 것이다. 아무리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졌을지라도 거뭇거뭇한 피지나 늘어진 모공이 돋보인다면 밝고 환한 인상을 주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게다가 피부에 남아있는 오래된 각질층을 그대로 방치하면 피부를 건조하고 칙칙하게 만들며,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쉽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피지와 각질 관리에 신경 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흔히들 많이 사용하고 있는 스크럽, 거즈 등의 물리적 형태의 각질제거의 경우 강한 자극이나, 피부 보호막 손상이 있을 수 있고, 과정이 번거로워 꾸준한 관리가 부담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로사퍼시픽에서 출시한 ‘퀸즈나인’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왕면봉 퀸즈나인은 오래된 각질을 효과적으로 벗겨내고 새로운 각질층에 영양을 공급해 피부 보호와 피부장벽 강화 효과를 제공하는 필링 제품이다.

기존 왕면봉에 비해 2배 더 커지고 넓어져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각질제거가 가능해 간편하고 따로 씻어낼 필요가 없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양심층수 베이스와 바다포도 추출물, 특허성분인 피코사카라이드 알긴산이 함유돼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와 피부 안색 개선에 도움이 되며, 미백 및 주름의 2중 기능성 인증 제품으로 피부 잡티를 관리해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가꿀 수 있다.

또한, 한국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9개의 임상테스트를 거쳐 묵은 각질, 블랙헤드, 화이트피지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개선하는 데 도움되며, 피부안전성 평가를 통해 보다 예민성 및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로사퍼시픽 관계자는 “퀸즈나인은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AHA성분을 함유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에스테틱 필링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데도 도움이 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전했다.
 

[로사퍼시픽 퀸즈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