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임신, 알고 보니 속도위반…LTE급 겹경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26 07: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했다.

연예계에 따르면 정주리는 현재 임신 12주차로 속도위반이다. 오는 31일 결혼 예정인 정주리는 최근 7년차 연인인 1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할 예정.

현재 케이블 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 출연 중인 정주리는 임신 여부를 떠나 이번 쿼터 이후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정주리의 LTE급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합니다” “건강한 출산 바랄께요” “소중한 생명을 선택하셨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