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 피부질환 치료제 ‘티트로신‘ 등 2종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1-07 12: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태극제약은 피부 질환 치료제인 ‘티트로신 겔’과 ‘덱스파놀 연고’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티트로신겔의 주성분은 항생 작용뿐 아니라 항바이러스, 항진균에 효과가 있는 티로트로신이다. 입술포진을 비롯해 피부감염, 화상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덱스파놀 연고는 기저귀 발진과 가려움, 습진, 벌레 물린 데, 욕창 등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신생아도 사용이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