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의 프리미엄 맛살 ‘크라비아’는 지난 8월 ‘NEW(뉴) 크라비아’ 출시 이후 9, 10월 두 달 간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은 약 10%, 수량은 약 20% 가량 상승했으며, 2014년 8월 대비 시장점유율도 약3% 신장했다.
사조대림은 새로워진 ‘크라비아’ 인기의 주 요인으로 소비자 중심의 제품개선과 새로워진 디자인이 큰 몫을 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새로워진 ‘대림 선 크라비아’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제품을 즐기고 맛살 본연의 맛과 식감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게 좋은 재료만을 엄선해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이지학 담당은 “소비자 안심과 만족을 이루는데 초점을 두고 리뉴얼 된 ‘크라비아’가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변화와 개선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림 선 크라비아’는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