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윤복희 "에일리의 '여러분', 역대 최고였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8-10 06: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불후의 명곡' 에일리[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가수 에일리가 윤복희의 '여러분'을 열창했다.

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윤복이 편으로 꾸며져 에일리가 출연했다.

이날 에일리는 윤복희의 '여러분'을 원곡 버전으로 열창했다. 자신만의 콘셉트로 재해석한 '여러분'에 시청자와 방청객 모두 감동 받았다.

에일리의 무대를 감상한 윤복희는 "'여러분'을 원곡으로 부른 가수는 처음이었다"고 감격하며 "지금까지 '여러분'을 부른 후배 가수 중 최고였다"고 극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