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7월 26일 미녀 아나운서 '오늘의 띠별 운세' 베스트와 워스트 운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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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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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수, 김효정 = 7월 26일, 오늘의 띠별 운세, 미녀 아나운서 오늘의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쥐띠: 새로운 일을 도모하고자 한다면 시대의 흐름을 잘 읽어야 하겠다. 새로운 일을 하기에 좋다. 사업가는 동업자를 맞이할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소띠: 오전 계획이 오후에 들어서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인하여 좋은 결과로 나타난다. 당장의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일에 승부를 거는 것이 유리한 날이다.

호랑이띠: 당신이 하는 일에 당신이 원하는 사람을 선택해서 함께 할 수는 없다.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같이 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포기하지 않고 진행하면 이득이다.

토끼띠: 길흉이 교차하는 날이니, 사람을 대할 때에는 표정관리에 유념해야 한다. 세상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임을 깨닫는 하루가 될 것이다. 멀리보고 크게 꿈꾸는 게 유익하다.

용띠: 자신이 존중 받으려면 먼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 지금 당신의 고집은 아무 의미도 성과도 없는 아집일 수 있다. 새로운 일을 하려면, 한 박자 쉬도록 하라.

뱀띠: 지금은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발전할 수 있는 계기마저도 잃어버릴 수 있으므로, 지금은 쓸데없는 곳에 신경을 쓰지 말고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말띠: 주변의 반대자가 있으면 오늘은 주변의 의견을 따르는 게 유리하다. 독선을 삼가고 타인의 의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게으른 마음이 다가올 수 있으니 멀리하라.

양띠: 자신에게 얼마나 이익이 돌아오는지 생각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뜻하지 않게 좋은 일이 생기는 날이다. 한 집안의 가장은 일찍 귀가하는 게 유리하다.

원숭이띠: 지금까지의 바쁘고 복잡한 마음을 버리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여유 있게 생활하는 편이 좋다. 자기 생활에 알맞은 여가생활이나 취미활동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닭띠: 재테크를 지금 하고 있다면 좀 더 신중 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는 게 좋다. 한 순간의 결정이 당신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으니 차분한 마음에서 생각하는 것이 좋다.

개띠: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마음가짐부터 정리하는 것이 순서다. 당신에게 귀인이 다가오는데, 어떤 사람이 나를 도와줄 사람인지 짐작이 안 간다.

돼지띠: 혼자서 여러 일을 하게 된다면, 혼란스러운 마음에 주의력이 흐트러져 바른 판단을 하기 힘들게 된다. 무리하게 혼자서 많은 일을 하려고 욕심내지 말고, 동료들의 손을 빌어라.



안녕하세요.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의 띠별 운세” 아나운서 김효정입니다.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에는 총 세 번의 복날이 있는데요, 첫 번째 복날을 초복, 두번째 복날을 중복, 세 번째 복날을 말복이라고 합니다. 곧 있으면 두 번째 복날인 중복이 다가오는데요, 복날이면 유명 보양식 식당들은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루죠. 이 때문에 긴 줄을 기다리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 분들도 많을 텐데요, 초복을 아쉽게 그냥 보내신 분들, 이번 중복은 집에서 챙겨보시는 게 어떨까요? 올해는 식품 가격이 하락하면서 보양식을 직접 준비하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자 그럼 7월 26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베스트와 워스트! 지금부터 함께 보시겠습니다.

먼저 베스트3입니다.

첫 번째, 호랑이띠 1962년생입니다. 순풍에 돛을 단 격이니 거칠 것이 없겠습니다. 순항이 예상되는 하루입니다.
두 번째, 호랑이띠 1974년생입니다. 기쁜 소식의 연속입니다. 다 노력의 결과이니 이러한 기쁨을 최대한 만끽하길 바랍니다.
세 번째, 말띠 1954년생입니다. 믿고 지내던 사람이 오늘은 당신에게 보답을 합니다. 고마움을 표하고 받으면 되겠습니다.

오늘의 베스트 운세에는 어떤 스타가 있을까요?
연예계에서 유명한 미스코리아 자매죠?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설수진씨가 바로 74년 호랑이띠인데요, 설수진씨의 동생인 설수현씨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으로 유명합니다. 설수진씨는 학창시절 인기가 너무 많아 집으로 오는 수많은 전화 때문에, 집 전화번호를 아예 바꾼 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주부 방송인으로서, 똑소리나는 살림과 육아를 동시에 병행하며 많은 분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설수진씨, 오늘은 기쁜 소식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워스트3입니다.

첫 번째, 소띠 1973년생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하루입니다. 하지만 버티면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 올 테니 힘을 내야합니다.
두 번째, 소띠 1985년생입니다. 마음은 급한데 상황은 답답한 하루되겠습니다. 그래도 이겨내면 미래에 좋은 비료가 되겠습니다.
세 번째, 토끼띠 1987년생입니다. 힘든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힘을 내면 곧이어 희망이 찾아오겠습니다.

오늘의 워스트 운세에는 어떤 스타가 있을까요?
이분만큼 양갓집 규수 역할이 잘 어울리는 분이 또 있을까요? 정말 단아한 배웁니다. 그룹 밀크 출신 서현진씨가 바로 85년 소띠인데요, 서현진씨는 tvN의 이번 새 일요드라마 ‘삼총사’에서 세자빈 강빈역을 맡아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현진씨는 한복이 참 잘 어울리시는데, 이번 새 작품 ‘삼총사’도 꼭 대박나길 바라겠습니다. 그런데 서현진씨, 오늘은 마음은 급한데 상황은 답답한 하루라고 합니다. 참고 이겨내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7월 26일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의 운세” 베스트, 워스트였습니다.
다들 마음에 드실지는 모르겠는데요, 7월 네 번째 주말인 오늘은, 수도권 지역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지만 점차 맑아져, 일요일은 맑은 하늘이 간간이 보이겠습니다. 남부지방의 경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구요, 7월의 마지막 주말, 휴가를 떠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모두 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료제공=포춘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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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사진=아주경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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