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2014] 사진으로 보는 주요 부스…연도별 제품부터 월드컵 분위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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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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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17일 개막한 제23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4)에 참가한 주요 업체들은 각기 다른 콘셉트로 부스를 꾸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주요 업체들의 부스를 사진으로 살펴본다.
 

제23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날 오전 공식 개막식에서 참가 업체 대표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니콘이미징코리아)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의 부스. 캐논은 50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G1 X 마크2', DSLR 카메라 'EOS 100D' 등을 전시했다. (사진=박현준 기자)

 

캐논은 국내 DSLR 카메라 시장 11년 연속 1위를 기념해 연도별 대표 DSLR 카메라를 전시했다. (사진=박현준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의 부스. 니콘은 최근 추성훈·추사랑 부녀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사진=박현준 기자)

 

니콘의 체험존에서 관람객들이 망원렌즈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대 규모인 60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사진=박현준 기자)

 

삼성전자 부스에서 도우미가 관람객들에게 미러리스 카메라 'NX미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FIFA 월드컵 공식 파트너인 소니코리아는 30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월드컵 콘셉트로 꾸몄다. 소니 모델들이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소니는 월드컵을 콘셉트로 전시 부스를 꾸몄다. 관람객이 부스 가운데 위치한 축구공들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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