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웨덴 기업인들 보드카 대신 한국 전통주 '화요'로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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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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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4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스웨덴 산업 유산(Swedish Industrial Heritage)'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화요'로 건배를 하고 있다. 왼족부터 번트 그룬데빅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NNSC) 중장, 피터 칼버그 주한 스웨덴 상공회의소 회장, 조희경 비채나 대표, 라르스 다니엘손 주한 스웨덴 대사, 호칸 보린 SAAB 한국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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