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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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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승봉 기자) 김포대학교 호텔조리과(학과장 정수경, 지도교수 김은미)는 지난 4월12일~15일까지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최한 2012 한국음식관광박람회의 경연대회에 장세영 외 7명이 참가하여 팀 메뉴 컨셉인 ‘와인’으로 더운요리 부문 금상, 찬요리 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또한 4일간의 일정동안 협동심이 가장 뛰어난 팀에게 주어지는 학생단체부문 대회장상도 수여 받았다.

더운요리 부문은 메뉴를 100인분이상 라이브로 현장에서 만들어 3코스에서 서빙까지 팀에서 해내야 하는 등 고난도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찬요리 부문은 전시를 목적으로 진행하였고, 전시대 푸드스타일링 모두 팀의 컨셉에 맞추어 준비하고, 팀장은 팀의 전시대에서 대기하여 모든 질문에 응답해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김포대학 관계자는 "이런 큰 대회에서 학교를 빛낸 호텔조리과 학생들과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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