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 2.86% 상승...신규 선임된 남기춘 이사, 尹과 인연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21-03-26 14: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백산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오후 2시 1분 기준 백산은 전일대비 2.86%(300원) 상승한 1만 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백산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남기춘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특히 백산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 중 하나다. 

남 이사가 윤 전 총장과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로 막역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