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시몬스 '포켓스프링' 성장기 어린이에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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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진 기자
입력 2018-01-1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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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의 숙면을 제공하고 신체 곡선을 골고루 받쳐줘

  • 5~20세 아이들의 키•몸무게•신체 굴곡 등 성장에 따른 변화 대응

[사진= 시몬스 제공 ]



시몬스가 포켓스프링 기술력 덕에 싱글 침대 시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자녀의 건강과 학습 능률에 직결되는 수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최상의 숙면에 대한 관심으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포켓스프링은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으로 최상의 숙면을 제공하고 몸의 곡선을 빈틈없이 골고루 받쳐준다. 0.3kg 정도의 중량 변화에도 즉각적으로 반응해 잠든 사이 뒤척임에도 유연하게 대응한다. 또한 5~20세 사이 아이들의 키•몸무게•신체 굴곡 등 성장에 따른 변화에 미세하게 반응해 숙면을 돕는다.

포켓스프링은 포스코가 공급하는 최고 품질의 경강선만을 사용하며 내구성이 뛰어난 이탈펠트로사의 고밀도 부직포 소재의 포켓커버로 제작된다. 총 길이 260mm의 스프링 강선을 180mm로 압축한 30%의 높은 압축률과 최대 10회에 달하는 회전 수로 몸의 곡선을 골고루 받쳐준다. 

여기에 탄력·지지력·형태가 서로 다른 포켓스프링을 사용자마다 다른 신체 곡선, 무게 중심 등을 고려해 조합 및 배열하는 조닝(zoning) 기술은 각기 다른 체형과 수면 습관 및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편안함을 실현한다. 최대 7종류로 나눠지는 신체 부위별 서로 다른 탄력 존은 최적의 수면 조건을 제공한다. 또한 50여 종의 프리미엄 내장재를 배치하는 레이어링(Layering) 기술로 누웠을 때 일차적으로 느껴지는 안락함까지 이룬다.

이현자 시몬스 수면연구 R&D(연구개발)센터 박사는 “청소년기에는 수면 중에도 올바른 자세로 목, 척추, 골반 등 체형을 교정하는 것이 좋다. 존마다 다른 경도를 지닌 매트리스나 중량 변화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개별 독립된 포켓스프링으로 나날이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신체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시몬스는 60종에 달하는 모든 매트리스를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제작하고 있다. 환경부에서 관리하는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받아 안전성 면에서도 신뢰가 높다. 한국 시몬스는 전 제품의 원자재와 제품 내구성 등에 ‘한국 시몬스만의 1936가지 품질 관리 항목’을 적용해 자재뿐 아니라 생산 과정까지 국가 공인 기준보다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시행하고 있다. 또 포켓스프링 매트리스에 대한 15년 무상 보증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수퍼싱글(SS) 매트리스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달 28일까지 특정 모델의 수퍼싱글 매트리스 구매 시 스페셜한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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