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숙박애플리케이션 '여기 어때'가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여기 어때'의 새로운 서비스 종합숙박 O2O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 어때'는 호텔뿐 아니라 펜션, 게스트하우스, 캠핑/글램핑, 리조트, 한옥을 포함한 최대 규모의 국내 숙박정보와 실시간 예약을 제공한다.
확보된 숙박정보는 총 3만 개, 실시간 예약 가능한 숙소는 1만 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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