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이한우의 베트남 포커스] (42) 평양은 지금 베트남을 배우고 싶다
베트남공산당 또럼 총비서(서기장)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하고 조선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는 양국 수교 75주년이 돼 ‘친선의 해’로 선포된 해이기도 하다. 이 방문은 2007년 농득마인 총비서의 북한 방문 이후 18년 만에 이뤄졌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2019년 제2차 북·미 정상회담과 베트남 국빈 방문차 하노이를 방문한 이후 6년 만이다. 북한은 21발의 예포를 쏘아 환영했고, 김정은 총비서는 또럼 총비서와


![[이한우의 베트남 포커스] (42) 평양은 지금 베트남을 배우고 싶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3/25/20250325143648400445_258_1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