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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세제·금융·규제로 부동산 투기 제로 얼마든 가능"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신규 전세대출 보증 금지와 함께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을 불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첨부하고 이같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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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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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사업 공모…최대 10억 지원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기반 솔루션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현재 울산광역시(주거용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한 AI 솔루션), 제주특별자치도(민원․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스마트안전 분석 솔루션), 충
0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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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핀란드와 SMR·열에너지 협력 확대
10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 사옥을 방문한 빌레 타비오 핀란드 외교통상개발부 장관이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왼쪽)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신규 대형 원전에 이어 핀란드와의 에너지 협력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외교통상개발부 장관 등 핀란드 대표단과 만남을 갖고, 차세대 에너지 분야 협력을
01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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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든든전세주택 매입 대상 150가구 이상 아파트로 확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든든전세주택'의 매입 대상을 150가구 이상의 아파트로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매입 대상은 연립·다세대주택과 오피스텔 등 150가구 미만의 아파트였다.
HUG는 "그간 전세 사기 여파에 빌라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비아파트 중심으로 든든전세를 공급해왔으나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를 반영해 매입 대상을 추가하기로 했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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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유예 D-30, 매물 폭탄 대신 '매물 잠김'…전세 시장은 '노룩' 현상까지
서울 서초구 구룡산에서 바라본 도심 전경.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시장의 매물 출회 흐름은 오히려 둔화되고 있다. 정부가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경우에도 유예 대상으로 인정해 다주택자들의 퇴로를 넓혔지만, 수년간의 규제로 다주택자 비중 자체가 이미 줄어든 구조적 한계에 부딪혔다는 분석이다.
“더 낼 매물 없다”... 다주택자 감소에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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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25가구 14일 무순위 청약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투시도.
두산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무순위 청약을 오는 14일부터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275가구 중 정당계약 및 예비당첨자 계약 이후 발생한 잔여 2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단지는 지난 3월 진행된 1순위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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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현대엘리베이터와 모듈러 주택 승강기 설계 맞손
허윤홍 GS건설 대표(사진 왼쪽)과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건설이 모듈러 주택에 특화된 엘리베이터 기술개발을 통해 프리패브(Prefab) 사업 선도에 박차를 가다.
GS건설은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듈러 엘리베이터 기술개발 업무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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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3주 만에 오름폭 둔화…"중저가 강세 지속"
서울 서초구 구룡산에서 바라본 도심 전경.
한동안 오름폭이 확대되던 서울 아파트값의 상승세가 이번 주 들어 3주 만에 다시 소폭 둔화됐다. 추가적인 급매물 출회 가능성에 관망세가 짙어진 여파로 풀이된다. 강남3구의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하위권 자치구의 매수세는 여전히 견조해, 서울 전체 상승세를 떠받치는 흐름이 이어졌다.
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1주(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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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입사원 공개 채용…5·6급 총 262명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입사원(5·6급)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LH는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5급 사원 235명 및 6급 사원 27명 등 총 262명을 채용한다. 직군으로는 사무직 107명, 기술직 155명이다.
학력, 나이, 경력 등 제한은 없으나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 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6급의 경우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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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난곡 지역에 정비사업으로 750가구 공급…LH 단독 시행
관악 난곡 A2 구역 조감도.
서울 관악구 난곡 지역에 공공기관 주도 정비사업을 통해 750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이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난곡 A2 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의 첫 공공 단독 시행이다.
난곡 A2 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신림동 687-2번지 일대 2만9306㎡ 부지에 최고 25층 규모로 750가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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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산, '루버 태양광 발전' 시스템 녹색기술인증 획득
IPARK현대산업개발이 아파트 실외기실 구조를 활용한 차세대 태양광 발전 기술로, 제로에너지건축물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발전 프로파일 기반의 냉각·발전 효율 최적화 제어 기능을 갖춘 인버터를 적용한 ‘실외기실 루버 태양광 제조기술’이 중소벤처기업부 녹색기술인증(GT-26-0255호)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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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성남분당 통합재건축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분당 통합재건축 후속 사업이자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분당 까치마을4, 무지개마을4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주민제안은 지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개선 도입된 방식이다. 주민들이 토지등소유자의 과반 동의를 얻어 구역지정을 지자체로 제안하는 방식으로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다.
협약을 통해 주민대표단은 계획수립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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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첨단건설 안전문화 주도 혁신기업 7곳 선정
현대건설 계동사옥.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6 H-세이프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전에서 건설안전 혁신 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해당 공모전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AI)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안전 관련 혁신 기술&mi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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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 "공정위 부당지원 제재 유감 …수분양자 보호 조치"
HDC CI.
공정거래위원회가 HDC의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에 171억원 과징금 부과와 고발조치에 나선 것을 두고 HDC가 "상생 목적의 경영 판단"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HDC는 이날 입장문에서 "HDC는 상생 목적의 공익적, 합리적 경영 판단이 부당지원으로 판단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법적 절차를 통해 해당 행위가 정상적인 거래이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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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은 피했다…중동 휴전에 건설업계 "일단 안도"
오만 무산담 주와 인접한 라스알카이마 북부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 인근 걸프 해역의 화물선들.
중동 전쟁으로 자재 수급 위기에 몰렸던 국내 건설업계가 한숨을 돌리게 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극적인 휴전 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유와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 공급망에 드리웠던 먹구름이 걷히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예고됐던 건자재 생산 차질과 건설 현장 ‘셧다운’이라는 &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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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공백' LH, 사장 재공모…외부 수혈로 개혁 박차
LH 사옥 전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8일 신임 사장 재공모에 나서며 6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 사태 해소와 조직 쇄신을 위한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재공모는 단순한 인선 절차를 넘어 내부 출신을 배제하고 외부 전문가를 수혈해 조직 체질을 바꾸겠다는 정부 의지가 투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LH는 이날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는 16일까지 임기 3년의 사장을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LH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향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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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성대 야구장·위례업무용지 유휴지 개발에 민참사업 적용
LH 사옥 전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성균관대 야구장 등 도심 유휴부지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고 8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9.7 공급대책에 따라 서울 도심 유휴부지(△성대야구장 △위례업무용지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 △강서구 공공시설)를 대상으로 공공주택 4000가구 공급을 위한 직접 매입 및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LH는 우선 착공 여건이 우수한 성대야구장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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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임대 정기 모집 연 10회로 확대…"공실 정보도 공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를 확대하고 공실을 최소화하도록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 방식을 전면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국토부는 우선 그간 연간 7차례(3·4·5·7·9·10·11월)에 걸쳐 시행하던 LH 공공임대 정기모집 횟수를 연간 10회(3∼12월 매월)로 확대하기로 했다.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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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경제적 표준운전법' 도입… "에너지 절감 노력 동참"
에스알 유튜브 채널 SRT 경제적 운전법 영상 화면.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인 에스알(SR)이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하기 위해 고속열차에 '경제적 표준 운전법'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경제적 표준 운전은 열차의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제동 및 재가속을 자제하고, 크루즈 모드 대신 선로의 기울기나
0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