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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20대 부호 가문 순위…삼성가 3위·현대가 16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삼성가와 현대가가 올해 아시아 20대 부호 가문 순위에서 각각 3위와 16위에 올랐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자사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BI)를 토대로 집계한 ‘아시아 20대 부호 가문’ 순위에서 인도 릴라이언스그룹의 암바니 가문 자산은 897억달러(약 132조7000억원)로 1위였다.
2위는 홍콩 순훙카이프로퍼티(SHKP)의 궈씨 가문으로 5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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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지난해 1639명 사형 집행…1989년 이후 최다
이란의 지난해 사형 집행 규모가 최소 1639명으로 집계됐다. 1989년 이후 보고된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 사형제가 범죄 처벌을 넘어 체제 통제 수단으로 더 강하게 동원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13일 AFP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기반 인권단체 이란인권(IHR)과 프랑스의 사형제 반대 단체 사형제반대연합(ECPM)은 공동 연례보고서에서 2025년 이란의 사형 집행 규모를 최소 1639명으로 집계했다. 이는 직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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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헝가리, 오르반 16년 체제 무너져…트럼프·푸틴 '유럽 우군' 잃었다
헝가리 총선에서 압승한 티서당의 페테르 머저르 대표.
헝가리 총선에서 페테르 머저르가 이끄는 중도우파 야당 티서(Tisza)당이 빅토르 오르반 총리의 피데스(Fidesz)를 꺾었다. 오르반의 16년 장기 집권도 막을 내리게 됐다.
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티서당은 199석 가운데 138석을 확보해 개헌선인 3분의 2 의석을 넘겼다. 오르반 총리도 “선거 결과가 분명하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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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뒤 다시 얼어붙은 호르무즈…미 봉쇄에 유조선들 발길 돌렸다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시행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던 유조선들이 다시 항로를 바꾸고 있다. 휴전 직후 일부 선박이 통항을 재개했지만, 미군이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 차단에 나서기로 하면서 해협 운항은 다시 경색 국면으로 들어갔다.
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서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를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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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이란 휴전 잘 유지"…이란 항만 봉쇄 카드로 압박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항만 입출항 선박을 겨냥한 해상 봉쇄를 예고한 뒤에도 미·이란 휴전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협상 재개 여부에 대해서는 이란의 선택에 달렸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대이란 봉쇄 조치가 13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 기준, 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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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올렸다…美 프리미엄 요금 3년 만에 인상
유튜브
유튜브가 미국 내 프리미엄 요금제를 3년 만에 인상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튜브는 미국 개인 프리미엄 요금제를 월 13.99달러(약 2만원)에서 15.99달러(약 2만3000원)로, 가족 요금제는 22.99달러(약 3만3000원)에서 26.99달러(약 3만9000원)로 인상했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는 7.99달러(약 1만2000원)에서 8.99달러(약 1만3000원)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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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가 안 떨어질 수도"…호르무즈 봉쇄에 중간선거 부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때까지도 유가와 휘발유 가격이 뚜렷하게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대이란 군사 대응 이후 고유가가 장기화할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시사한 것이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가을까지 유가와 휘발유 가격이 하락할지를 묻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으며, 조금 더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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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첫 휴전 협상 결렬…이란 내부선 실망 속 대미 저항론
12일 테헤란 시내서 이란 국기 들고 있는 여성
미국과 이란의 첫 휴전 협상이 합의 없이 끝난 뒤 이란 내부에서 실망감과 대미 저항 정서가 함께 번지고 있다고 AP통신이 12일(현지시간) 테헤란발로 보도했다.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결렬 책임은 미국의 과도한 요구에 있다는 반응이 많았다.
AP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1박2일간 진행된 미·이란 협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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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에 다급해진 걸프…한국·우크라로 방공 조달 돌린다
'천궁-Ⅱ'(M-SAM2).
중동 걸프 국가들이 최근 이란의 드론·미사일 공습으로 방공 탄약 재고가 빠르게 줄자 미국 중심의 무기 조달 구조에서 벗어나 한국과 우크라이나, 영국 등으로 공급선 다변화에 나섰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등은 미국산 패트리엇 체계 보충이 지연되자 한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M-SAM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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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레바논 남부 전선 방문…"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점령·통제 중인 레바논 남부 완충지대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스라엘군이 통제 중인 레바논 남부 완충지대를 찾아 레바논 전선 군사 작전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2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찰 뒤 “레바논에서의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며 &ld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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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반 16년 장기집권 끝났다…헝가리 총선서 야당 승리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왼쪽)와 부인 아니코 레바이가 헝가리 총선일인 12일(현지시간) 수도 부다페스트의 한 투표소에서 여권을 제시하고 있다.
헝가리 총선에서 페테르 머저르가 이끄는 중도우파 야당 티서(Tisza)당이 빅토르 오르반 총리의 피데스(Fidesz)를 꺾었다. 이로써 오르반의 16년 장기 집권도 막을 내리게 됐다.
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티서는 199석 가운데 138석을 확보해 개헌선인 3분의 2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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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총정리] 국민 70%에 최대 60만원…27일부터 지급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약 3256만명이며, 총예산은 국비 4조8000억원과 지방비 1조3000억원을 합한 6조1000억원 규모다.
11일 정부가 발표한 지급계획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은 오는 27일부터 먼저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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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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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원오, 재건축 말하려면 대출 규제 철회부터 요구하라"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가 ‘서울 재개발·재건축의 최대 걸림돌’이라고 주장하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정면 비판했다. 정 후보가 재개발·재건축 속도를 내겠다고 말하려면 먼저 정부의 대출 규제부터 풀라고 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 시장은 11일 페이스북에서 “재개발·재건축에 진심이라면 당장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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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김영록은 준비된 통합시장"…광주서 지원 나서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신정훈 의원, 강기정 시장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공개 지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 캠프의 명예 후원회장을 맡은 송 전 대표는 11일 광주 서구 광천동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원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현장에는 앞서 김 예비후보 지지를 밝힌 신정훈 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 임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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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4세, 트럼프식 '전쟁의 신앙화' 정면 비판
교황 레오 14세가 이란 전쟁을 둘러싼 미국 정부의 종교적 수사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미국 시카고 출신인 그는 특정 인물은 거명하지 않았지만 “하느님은 어떤 전쟁도 축복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군사행동을 신앙으로 정당화하는 논리를 문제 삼았다.
레오 14세는 10일(현지시간) 엑스(X)에 올린 글에서 “평화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과거에 칼을 들었고 오늘날에는 폭탄을 떨어뜨리는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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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10조5000억원 신속집행…기획예산처 "상반기 85% 집행"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가 국회를 통과한 추가경정예산 집행에 곧바로 착수한다. 이번 추경 26조2000억원 가운데 정부가 집행관리 대상으로 잡은 규모는 25조원이다. 이 중 신속집행 대상 10조5000억원의 85% 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11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이날 긴급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추경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에너지바우처, 대중교통비 환
1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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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역대 흥행 2위…'극한직업' 넘었다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흥행 2위에 올랐다. 개봉 67일째인 11일 누적 관객 1628만3970명을 기록하며 ‘극한직업’의 최종 관객 수 1626만6641명을 넘어섰다. 이제 이 작품보다 관객 수가 많은 국내 개봉작은 1761만여명을 모은 ‘명량’뿐이다.
쇼박스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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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년 만의 유인 달 비행 마쳤다…NASA 아르테미스 2호 귀환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 리드 와이즈먼, 크리스티나 코크, 빅터 글러버(왼쪽부터)가 우주선 안에서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10일(현지시간) 지구로 무사 귀환했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여년 만에 인류를 다시 달 근처까지 보내는 임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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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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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 추경 26조2000억원 확정…3256만명에 고유가 지원금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전날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지원,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지방재정 보강에 초점이 맞춰졌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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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틀째 이스라엘 비판…"반인권·반국제법적 행동 실망"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이틀 연속 이스라엘 정부를 공개 비판했다. 이스라엘 외무부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을 문제 삼아 반발하자, 국제인도법 준수와 인권 가치를 다시 강조하며 맞받은 것이다.
이 대통령은 11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스라엘 외무부의 반발 내용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끊임없는 반인권적·반국제법적 행동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전 세계인의
01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