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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쿼터백자산운용, AI빅데이터 해석으로 매크로 전망에 강점…RA계 슈퍼볼
쿼터백자산운용은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업체로 통한다. 쿼터백테크놀로지와 함께 쿼터백 그룹 산하 자산운용사로, 2015년 6월 쿼터백투자자문으로 설립돼 2016년 8월 지금 사명으로 변경됐다.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 투자와 맞춤형 포트폴리오 운용으로 기관 등 일부 투자자만 영위했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개인투자자에게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AI를 활용한 빅데이터 해석으로 거시경제 국면을 전망하는 데 강점이 있다. 다른 곳에서 유행하는 자산배분 모델을 쓰는 대신 자체적으로 만든 규칙을 기반으로 명확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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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조홍래 쿼터백자산운용 대표 "AI혁신 기반 美강세장 지속될 것…일임형 RA·사모펀드 상품 준비"
"미국 주식이 고점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과거 강세장과 비교했을 때 절반 지점까지도 오지 않았다. 주변에도 미국 주식 투자 비중을 늘릴 것을 권유하고 있다." 조홍래 쿼터백자산운용 대표는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미국 주식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쿼터백자산운용이 1940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 강세장을 분석한 결과 강세장 평균 기간은 57개월, 단순 평균 수익률은 154.8%에 달했다. 그러나 이번 강세장은 과거 평균과 비교해 기간과 강도 면에서 아직 초입 단계라고 조 대표는 분석했다. 조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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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홍문표 aT 사장 "기후변화는 코로나보다 더 큰 위기...범정부 차원 대책 필요"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지난달 14일 아주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과거 우리 사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3~4년간 인적 교류가 안 됐고 모든 게 멈췄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보다 더 심각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기후변화입니다. 기후변화에는 '백신'도 없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공통으로 대응해야 그나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해 8월 취임한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부임과 동시에 농산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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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반도체 이을 수출품은 K-푸드…중동·중남미·인도 개척할 것"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지난달 14일 아주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반도체의 뒤를 이을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품은 케이(K)-푸드"라며 "3대 유망 시장인 중동·중남미·인도 시장을 개척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홍 사장은 지난달 14일 아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우리의 K-푸드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넘는 성공으로 이어졌다. 지금도 외국에 나가면 K-푸드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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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홍문표 aT 사장은…4선 대부분 농해수위서 보낸 농업 전문가
홍문표 aT 사장 4선 중진 출신인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의원 생활 대부분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한 자타공인 '농업 전문가'다. 1947년생인 홍 사장은 한영고, 건국대 농화학, 한양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85년 이재형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어 충남 홍성군·예산군에서 17·19·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 중 14년간 국회 농해수위에서 활동했고 지난 2008∼2011년에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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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경험에 인프라까지 '준비된 도시' 서울, 2036년 올림픽 유치 총력"
“서울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비롯해 2002년 월드컵 등 대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많고 경기장, 교통, 숙박 등 인프라가 잘 갖춰진, ‘준비된 도시’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지난달 22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서울 이외의 올림픽 유치 희망 도시는 △인도의 아마다바드 △카타르의 도하 △인도네시아의 누산타라 △이집트의 신행정수도(도시 이름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음) 등이다. 10여 개의 쟁쟁한 도시들이 유치 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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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서울의 '맛·멋·흥' 느낄 '체험형 축제'에 초점
사계절 내내 서울만의 ‘맛·멋·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서울 관광 콘텐츠가 쏟아진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 단순히 관람 형식의 축제를 넘어서 관광객이 서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체험형 축제’에 중점을 두고 국내외 관광객을 불러 모을 계획이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지난달 22일 “봄에 열리는 ‘서울스프링페스타’를 필두로 서울 대표 축제의 서막을 열 것”이라며 “서울스프링페스타에서는 K-팝과 드론·레이저쇼를 결합한 공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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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이근주 핀산협회장 "한국 핀테크 세계로 뻗어나가야…AI주목"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핀테크 산업은 도전 과제에 직면했다. 한국이라는 좁은 시장의 한계를 넘어서려면 규제 완화와 해외 진출이 필수적이다. 협회는 핀테크사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규제 완화를 위해 규제당국과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근주 핀테크산업협회장은 올해 한국 핀테크 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기술로 인공지능(AI)을 꼽았다. 이 협회장은 IBK기업은행 스마트금융부장과 핀테크산업협회 설립준비국장, 한국간편결제진흥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4·5대 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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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이근주 핀산협회장 "산적한 규제 이슈 최우선 해결…회원사 600개 목표"
“그간 협회는 핀테크 산업 외연 확장에 집중해 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회원사의 실제 정책적 요구와 규제 완화 이슈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5일 아주경제와 만난 이근주 핀테크산업협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특히 티메프 사태로 촉발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올해 가장 큰 이슈"라고 말했다. 그는 “개정안의 주된 내용은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의 미정산 자금 전액을 별도 관리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는 타 업권과 비교할 때 과도한 규제로, PG 산업 성장에 큰 지장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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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정병윤 리츠협회장 "국내 리츠, 선진국에 비하면 걸음마 단계…규제 완화 시급"
"리츠가 선진국처럼 성장하기 위해서는 규제 완화가 가장 중요하다. 국제 표준에 맞는 추가적인 세제 혜택과 금융 지원, 토지 이용 규제 완화 등을 통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 정병윤 한국리츠협회장은 앞으로 국내 리츠(REITs·부동산 투자회사)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리츠는 2001년 국내에 처음 도입돼 부동산 투자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2011년 69개 리츠·8200억원에 불과했던 시장 규모는 지난해 395개 리츠에 자산 규모 100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리츠 시장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