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에서 송출하는 4K 생중계…아르테미스 2호, '레이저광통신 시대' 열었다
반세기 만에 달을 향해 떠난 아르테미스 2호가 10일간 여정을 마치고 귀환한 가운데, 달에서 촬영한 4K 영상을 지구로 전송한 '레이저 광통신'이 핵심 성과로 떠올랐다. 전파 통신 한계를 넘는 차세대 우주 통신 기술이 실제 임무에서 검증됐다는 평가다.
12일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9시 7분, 아르테미스 2호를 타고 지구를 떠난 우주비행사 레
016시간전
-
LG유플러스,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시작
LG유플러스가 13일부터 전 고객 대상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매장에서 진행하는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는 사전 예약을 받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은 유플원(U+one)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이 유심 업데이트 대상인지, 유심 교체 대상인지 먼저 확인할 수 있다
022시간전
-
박윤영 KT 대표, '부산 국제통신센터' 현장 점검
KT는 지난 10일 박윤영 대표가 부산 KT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통신 기반시설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KT국제통신센터는 국제 인터넷 트래픽의 대부분을 처리하는 육양국이다. 육양국은 국제 해저케이블을 육지로 인입해 국내 통신망 및 데이터 인프라와 연결하는 통신 관문 시설이다.
KT는 현재 국내 통신사업자 중 최대 규모인 5개의 해저케이블을 운용 중이다. 아시아 각 국가
022시간전
-
-
金총리 "'응급실 뺑뺑이' 원인, 인프라·제도에 있어…개선 필요"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전북 전주 전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및 지역의료 인프라'를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응급실 뺑뺑이' 문제의 원인으로 의료 인프라와 제도적 한계를 지목하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9일 전주 전북대병원을 방문해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는 의료진의 헌신이나 노력
03일전
-
'사망 40일' 하메네이 추모…이란 전역에서 대규모 행사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를 기리는 대규모 추모 행사가 이란 전역에서 열렸다.
9일 이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은 하메네이 사망 40일째를 맞는 ‘아르바인(Arbaeen)’이다. 아르바인은 아랍어로 ‘40’을 의미하는 시아파 전통 추모일로, 이란에서는 ‘체헬롬(40일째)’으로 불리며 한국의 49재와 유사한 의미를 지닌다.
이날 수도
03일전
-
EU,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중단 촉구
유럽연합(EU)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의 행동이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다"며 "휴전이 레바논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지난밤 수백 명이
13일전
-
제주 강풍에 항공기 246편 결항…3000여명 발 묶여
제주 전역에 발효된 강풍 특보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강풍 및 급변풍 경보로 이날 오후 7시 기준 국내선 234편(출발 116편·도착 118편)과 국제선 12편(출발 6편·도착 6편) 등 총 246편이 결항했다.
지연 운항도 잇따르고 있다. 국내선 80편(출발 38편·도착 42편)과 국제선 도착 3편 등 총 83편이 지연됐
03일전
-
조현 외교부 장관 "이란에 특사 파견"…호르무즈 해협 문제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란 외교 수장과 통화를 갖고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논의했다. 아울러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9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를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여건이 마련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
04일전
-
카타르경제포럼, 중동 전쟁 여파로 하반기로 연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5월로 예정했던 카타르경제포럼(QEF) 행사가 미뤄졌다.
9일 카타르경제포럼 주최 측은 엑스(X, 구 트위터)로 "오는 5월 12~14일로 예정했던 예정이 하반기에 열리게 됐다"며 정확한 날짜는 추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타르 정부가 매년 추진하는 이 포럼은 걸프 지역의 대형 행사 중 하나다.
04일전
-
이란·사우디, 외교 수장 통화…역내 안보·안정 방안 논의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외교 수장이 처음으로 접촉했다.
9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텔레그램을 통해 파이살 빈 파르한 사우디 외무장관과 통화 사실을 공개하며 양국 관계와 역내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외무부 역시 두 장관이 처음으로 통화했다며 최근 전개 상황을 점검하고 역내 안보 및 안정 회
04일전
-
[내일 날씨] 전국 대부분 지역 오전까지 비…낮 최고기온 24도
금요일인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낮부터는 비가 그치고 차차 맑아지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등 일부 내륙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비가 내리겠다. 전남 남해안,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에는 시간당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 제주 산지에는
04일전
-
IITP·RAPA, ICT R&D 시험·인증 지원 강화…성과 신뢰도 높인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성과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9일 서울 IITP 사무소에서 정보통신·방송 분야 R&D 성과 검증 및 확산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ICT 기술의 고도화로 연구성과의 객관적 검증과 품질 확보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양
04일전
-
과기정통부, 고물가 속 통신비 낮춘다...통합요금제·2만원대 5G 추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통신사 CEO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9
고물가 상황 속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통신요금 개편에 나섰다. 2만원대 5G 요금제와 통합요금제 도입 등을 통해 요금 체계를 단순화하고 실질적인 부담을 경감하겠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04일전
-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고객 체감 보안 강화…사전 예방 체계로 전환"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통신사 CEO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9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보안 패러다임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며 고객 체감 수준의 보안 강화를 강조했다.
9일 홍 대표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04일전
-
박윤영 KT 대표 "AI 서비스 뛰어노는 '무대' 만들 것…신뢰 회복도 최우선"
박윤영 KT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통신사 CEO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9
박윤영 KT 대표가 인공지능전환(AX) 플랫폼 컴퍼니로의 도약을 강조하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9일 박 대표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통신 3사 간담
04일전
-
통신 3사 CEO "보안·AI·민생 방점"…쇄신·투자 의지 강조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통신사 CEO 간담회'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대표. 2026.04.09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보안 강화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민
04일전
-
보안부터 AI 투자까지…과기정통부·통신 3사 '전방위 협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정보보안 강화와 기본 통신권 보장, 인공지능(AI) 네트워크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통신 3사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국민 신뢰 회복과 민생 기여를 위한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9일 과기정통부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통신 3사 대표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정재헌 SKT 대표와 박윤영 KT 대표 공식 취임 후
04일전
-
KAIST·한전KDN 맞손…AI 에너지 인프라 실증 나선다
KAIST가 8일 한전KDN과 'AI+X' 전략 기반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광형 KAIST 총장, 박상형 한전KDN 대표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한전KDN이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KAIST는 한전KDN과 'AI+X' 전략 기반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
04일전
-
CDMA에서 AI까지…SKT "30년 한국 통신, 산업 인프라로 진화"
1996년 4월 1일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CDMA 이동전화 개시식에서 시험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
세계 최초 코드분할 다중접속(CDMA) 상용화로 시작된 한국 이동통신이 30년 만에 정보통신기술(ICT) 강국 도약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통신망은 산업 전반의 성장을 견인한 데 이어, 이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연결하는 ‘차세대 인프라’로 진화하며 또 한
0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