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초호황 속 엇갈린 보상 전략…삼성전자 '진통'·SK하닉 '파격'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보상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 한쪽은 성과급 보상 체계를 두고 노사 갈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반면 다른 한쪽은 파격적인 성과급 체계로 초고액 보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2일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 합
012시간전
-
삼성전자, DX부문 임원 전원 AI 전환 교육…AX 추진 본격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삼성전자가 디바이스경험(DX)부문 임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하고, 전사 차원에서 본격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부터 DX부문 부사장 및 상무급 임원 600여 명 전원을 대상으로 AI 특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이달 중순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019시간전
-
삼성전자, 역대급 무더위 예보에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삼성전자가 다가오는 더위로 급증하는 에어컨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 했다.
삼성전자가 역대급 무더위 예보와 2026년형 신제품 인기에 힘입어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위치한 에어컨 생산라인을 2월부터 풀가동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에는 한 달간 '에어컨 사전
020시간전
-
"혼 갈아 넣었어요"…삼성 디자이너가 만점 매긴 '갤럭시 S26·버즈4' 시리즈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자인팀장 이일환 부사장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진행된 갤럭시 디자인 미디어브리핑에서 갤럭시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으로 '모던한 조형에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다.
"저희는 매번 출시하는 순간까지 진정성있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기술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디자인, 착용감, 데이터 분석까지 모든 유관부서들이 최고의 제품을 만들
04일전
-
갈수록 심해지는 '칩플레이션'…스마트폰 등 가격 줄줄이 인상
반도체 관련 이미지
글로벌 반도체 가격 급등세가 지속되면서 스마트폰·노트북 등 완제품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고 있다. 하반기 신제품 역시 인상 압박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8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D램 가격이 50%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격 상승세는 저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소비자용 D램 가격 상승은 주로 4GB 이하 제품이 주도했다. 일
04일전
-
LG디스플레이, 희망퇴직 실시…최대 3년치 급여 지급
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 전경
LG디스플레이가 노동조합과 합의를 거쳐 역대 최대 규모의 보상안을 담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오는 9일부터 근속 5년 이상 기능직과 근속 20년 이상(또는 만 45세 이상) 사무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희망퇴직을 통해 기능직과 사무직의 급여 산정 방식 차이를 감안해 근속 연수별로 기능직과 사무직 각각 최대 3년 치 급여 수
05일전
-
SK하이닉스, '321단 QLC 낸드' 기반 cSSD 공급 개시
SK하이닉스, ‘321단 QLC 낸드’ 기반 cSSD 공급 개시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PC 시대를 이끌 차세대 고성능 저장장치 설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SK하이닉스는 자사 최초로 개발한 321단 QLC 낸드플래시 기반 SSD 제품인 'PQC21'의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사에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PQC21
05일전
-
LG전자, 노벨화학상 소재 필터와 공간 맞춤 공기질 관리 솔루션 선보여
LG전자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에어페어 2026'에서 노벨화학상 소재 적용 필터와 공간 맞춤형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8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열리는 국제 기후테크 공기산업박람회 '에어페어 2026'에 참가해 혁신 기술을 적용한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노벨화학상 수
05일전
-
[뉴삼성 축포] 역대급 실적에 사업 밸런스 과제 '부상'…스마트폰·가전 반등 '절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삼성전자가 1분기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 문제도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반도체 부문이 전사 이익 중 대부분을 책임진 반면 가전·스마트폰 사업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에서 완제품(세트)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은 2조원 안팎으로 추
15일전
-
[박진영의 비즈+] "글로벌 1위 못 내줘"…삼성전자 TV 신제품 발표에 쏠리는 눈길
삼성전자 TV에서 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HDR10+ 기술을 적용한 넷플릭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가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 신제품을 내놓는다. LG전자가 TV 실적 회복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중국 업체 TCL이 최근 중상급 TV 시장 공략으로 호실적을 내는 등 주요 업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7일
36일전
-
-
-
구광모 LG 회장, 실리콘밸리서 팔란티어·스킬드AI 등 만나
구광모 LG 대표(오른쪽)가 현지시간 2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피지컬AI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아비나브 굽타 스킬드AI 공동 창업자와 휴머노이드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글로벌 인공지능(AI)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실리콘밸리를 찾았다. LG의 AI 사업화 방향을 명확히 하고, 실행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행보다.
7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2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AI 소프트웨어
06일전
-
구글·MS 등 美 빅테크, 韓 반도체에 잇단 러브콜
반도체 이미지.
구글·마이크로소프트(MS)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에 장기공급계약(LTA)을 잇따라 요구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붐이 일면서 D램 공급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빅테크 AI 개발의 핵심 부품인 메모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구글, MS 등과 LTA 협
16일전
-
삼성·LG, 전 계열사 차량 5부제 시행…에너지 절감 강화
LG트윈타워 주차장에서 차량 5부제를 시행 중인 모습
삼성과 LG의 전 계열사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맞춰 기존 차량 10부제에서 차량 5부제로 확대 시행한다.
6일 삼성과 LG에 따르면 두 회사의 전 계열사가 이날부터 차량 5부제를 도입한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 및 고유가 지속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정부의 수요 억제 정책에 부응하고 기업 차원의 절감 노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07일전
-
LG, 6일부터 차량 5부제 시행…에너지 절감 동참
LG트윈타워 주차장에서 차량 5부제를 시행 중인 모습
LG는 전 계열사가 국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6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장기화되는 중동 전쟁 및 고유가 지속에 따른 에너지 위기 타개를 위한 조치다. 지난달 27일부터 실시한 차량 10부제를 5부제로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기존과 같이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이 탑승
07일전
-
LG 에이머스 참가자 2만 명 돌파…구광모의 인재 육성 철학 결실
LG에이머스 8기 해커톤 대상 수상자(사진 왼쪽부터) 임우형 LG AI연구원장, 대상 수상자 박서희, 조하영, 손민주 씨
LG가 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인공지능(AI) 기술로 산업 난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 'LG 에이머스 해커톤'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LG 에이머스는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07일전
-
신일전자, 브랜드 서포터즈 '브리' 모집
신일전자가 브랜드 서포터즈 '브리'를 모집한다.
국내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는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소비자 참여 기반 콘텐츠 확산을 위해 브랜드 서포터즈 '브리(Breey)'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단순 제품 체험을 넘어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는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인원은 일상 속 가전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07일전
-
호주 'LNG 수출 제한' 추진에 불안 가중…민간 공급망 다변화 전략 빛난다
지난 4일 인천 연수구 송도 한국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 터미널에 LNG 수송선이 정박해 있는 모습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중동전쟁 여파로 글로벌 LNG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최대 LNG 수입국인 호주가 자국 내수 우선 정책을 검토하고 있어서다. 정부는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지만,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7일전
-
호주 'LNG 수출 제한' 추진에 불안 가중…민간 공급망 다변화 전략 빛난다
지난 4일 인천 연수구 송도 한국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 터미널에 LNG 수송선이 정박해 있는 모습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중동전쟁 여파로 글로벌 LNG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최대 LNG 수입국인 호주가 자국 내수 우선 정책을 검토하고 있어서다. 정부는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지만,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0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