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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기의 핀하이] 유행 따라 진화하는 금융사기…'가짜'를 찾아라
모바일 기반 금융사기가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피해자를 협박해 계좌이체를 유도하는 방식도 방식도 이제는 ‘고전적인’ 수법이다. 최근에는 허위의 가상자산거래소를 만들어 실제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 것처럼 꾸미거나 인공지능(AI)으로 실제 가족인 것처럼 목소리를 꾸며 피해자를 기망하는 행위도 늘고 있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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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기의 핀하이] 귀하고 비싸진 가계대출…금리 낮추는 '꿀팁'은?
서울의 한 은행 대출 창구에서 한 시민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대출금리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소비자가 별도 신청 없이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본격 도입됐다. 금융당국은 이를 통해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금리인하요구권의 실효성이 높아지고 소비자 이자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0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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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기의 핀하이] 日은 발행 시작했는데…스테이블코인, '빗썸 사태'에 발목
이재원 빗썸 대표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해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빗썸에서 발생한 62조원 규모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로 인해 2단계 가상자산법(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에도 변수가 생겼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요건,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등 핵심
0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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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기의 핀하이] 비트코인 나흘 새 15% '털썩'…'디지털 금' 신뢰성 시험대
지난 1일 한 시민이 비트코인 시세를 살펴보고 있다.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최근 나흘 동안 각각 15%, 26%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한 데 따른 후폭풍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 업계 안팎에서는 현재
0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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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기의 핀하이] 새해 달라지는 보험…국민과 상생하며 안전 지킨다
보험업계가 올해 상생금융 강화·보험소비자 편익 향상·노후생활 지원 등을 골자로 제도 변화를 도모한다. 지난 1일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관련 사고로 인한 대인·대물배상책임 보장 상품 가입이 가능해졌고, 오는 4월에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원 패키지가 시행된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03달전